Esaeng Activities
2014.12.31
관리자

전 시 명 : 발현하는 섬 [Drawing Island (변신하는 아일랜드 展 3rd )]
참여작가: 강선미(설치), 박은하(회화,설치), 송진수(조각,설치)
전시일시: 2014. 11. 25(화)~ 12. 13(토)
전시장소: 넵스 아트 갤러리 (T. 02-3460-8182,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16(논현동)
넵스 아트갤러리에서 <변신하는 아일랜드 : Transforming Island> 시리즈 展의 세 번째 전시가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 번째 전시는 <발현하는 공간/섬 : Drawing Island>로 설치, 회화, 조각작업을 하는 강선미, 박은하, 송진수 등 3명의 작가들이 넵스의 가구 전시장과 갤러리 공간을 만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공간은 작품이 놓이고 전시되는 곳에서 나아가 작품을 만들어내는 곳이 되고 작품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던 이미지와 이야기를 들춰내는 곳이 되었습니다.

강선미 작가의 '뚜껑이 열리다', 2013
강선미 작가의 '뚜껑이 열리다'의 작품이 한쪽 벽면을 수놓았습니다. 하얀벽과 검은색의 뚜껑 디자인의 작품이 모던함과 깔끔함을 동시에 잘 표현되있네요 좌측의 가구는 넵스의 '바람의 화원' 입니다.

박은하 작가의 '망가진 꽃밭', 2013
박은하 작가의 '망가진 꽃밭' 작품이 멋있게 걸려있네요~! 원래 걸려있던 작품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어떤 집과 인테리어에도 어울릴만한 멋진작품이네요, 넵스 리빙가구와도 멋들어지게 어울립니다

송진수 작가의 '자화상'
갤러리 안에는 송진수 작가의 '자화상'이라는 작품이 자리하였습니다. 작가본인의 모습과 흡사한 모습의 이 작품은 사람 감정에 대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빈공간과 거친선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이번 전시는 설치,회화, 조각이 주된 종합적인 전시로 '넵스아트갤러리'와 어우러져 멋진 연출이되었습니다. 곳곳에 작품을 발견하고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Drawing Island 전시회, 남은 4번째 전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