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2011.08.18(목) ~ 2011.08.21(일)
관리자

참여작가
최정화
전시소개
대회명 : 넵스 마스터피스 Super Nature 展
기간 : 2011. 8. 18 ~ 8. 21
장소: 에코랜드 골프 & 리조트
참여작가 : 최정화
꿈의 가구 ㈜넵스(대표이사 정해상)가 주최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넵스 마스터피스 2011’(이하 넵스 대회)이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제주 에코랜드 골프 & 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2009년 시작해 3회째를 맞은 넵스 대회는 ‘ECO’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또 한번 변신을 꾀하였다.
먼저 대회장소가 변경되었다. 2009, 2010년 2년간 더 클래식 골프장에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 일대에 건설된 국내 최초의 무농약 생태 골프장 에코랜드에서 개최되었다. 제주도 천혜의 자연환경이 살아 숨쉬는 필드 위에서 보다 생동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넵스 대회만의 특징인 작품전시 또한 자연주의 컨셉으로 한층 강화되었다. 여러 명의 작가가 옴니버스로 참여해 온 지난 2년간의 전시와 달리,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주자 최정화 작가의 개인전이 될 것으로 알려져 대회 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uper Nature’ 라는 타이틀의 이번 전시는 풍선 10만개로 만드는 대형 프로젝트로,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흥미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형형색색의 풍선들이 골프장의 자연과 어우러져 독특한 장관을 연출, 대회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였다.
또한, 환경을 위해 대회 기간에 사용되는 각종 폐현수막과 배너들을 재활용하는 에코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총 4라운드의 대회 기간이 종료된 후 남겨진 현수막과 배너들을 모두 수거하여, 가방과 화분 커버 등의 생활용품으로 제작, 내년 대회 갤러리 경품으로 재활용 되었다.
자연과 감성을 모티브로 제품을 제작하는 넵스의 기업 정신에 따라, 골프 대회가 야기할 수 있는 환경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재활용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골프와 아트가 어우러진 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 또한 생각한 프로젝트이다.
전시기간
2011.08.18(목) ~ 2011.08.21(일)











